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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전국의 아파트스토리 이웃들과 나누는 여행 이야기

제목 2208호 개 짖는 소리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에뜰에 2년 반 정도 살면서 

피아노 소리, 걸어다닐 때 쿵쿵 나는 소리 등

가끔은 심했어도 다세대주택 살면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불편해 하지 않았는데요

 

 1-2주 전부터 개 짖는 소리가 진짜 너무 심해요

새벽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저녁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개가 쉬지도 않고 진짜 계속 짖어요

1시간 중 55분은 짖고 5분은 쉬나봐요

 

귀마개 끼고 음악 소리를 크게 틀어도 거실부터 안방까지 개 짖는 소리가 울리는데 이거 계속 듣다보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


저희는 6개월짜리 아이 키우고 있는데 아기가 가끔 자다가 개 짖는 소리 때문에 깨서 다시 잠들지를 못하면 그땐 진짜..별의별 나쁜 생각이 아주 많이 듭니다

 

저희 남편이 두 번 정도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중재 요청을 드렸으나, 인터폰만 해본다는 형식적인 답변만 하시고 전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층간소음관리센터에서는 1차적으로 관리사무실에서 중재할 의무가 있으니 먼저 요청해보라고 합니다

 

(2208호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제가 밤에 너무 심해서 계단 타고 올라갔는데 개 짖는 소리가 그 집 문 앞에서 선명히 들렸고 복도 택배 박스에 애견 관련 물품이 있어서 입니다)

 

오피스텔 관리사무소는 2208호 거주자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해 주시어 그에 대한 답변을 작성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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