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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전국의 아파트스토리 이웃들과 나누는 여행 이야기

제목 층간소음

윗집 애기 뛰는 소리가 너무 심하네요

몇달동안 참으면서 지냈는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매일 아침 6시전에 애기가 일어나면 바로 뛰어다니는데 집 전체가 흔들리고 쿵쿵 소리가 큽니다

평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쿵쿵 뛰어다니다가 어린이집을 등원하는건지 조용해지네요

주말에는 새벽 아침부터 뛰어 다니고 오늘은 무슨 장난감인지 뭔지 그걸 타고 다니는 소리가 나네요

하루종일 뛰면서 쿵쿵 거리고 장난감으로 바닥을 치고 아침부터 시작해서 오후까지 그러네요

당장이라도 이사 가고 싶습니다

뉴스에서만 보던 층간소음을 직접 겪어보니 정말 힘드네요

그냥 애기가 뛰던지 말던지 신경조차 안쓰는거 같네요

보통 집에서 조금만 뛰어도 시끄럽고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울텐데 그냥 놀던지 뛰던지 포기하고 계신건지 모르겠네요

지난번에도 새벽까지 피아노 소리가 나서 민원 넣었는데.. 그냥 저희가 윗집 이웃 잘못걸린거 같습니다

평소에 피아노 소리뿐만 아니라 새벽까지 술먹고 해병대 노래를 부르질 않나...평소에 윗집 아이가 일찍 잠들어서 조용하다 싶으면 노래를 부르고 늦게까지 술먹고 떠드는 소리...그 다음날 아침 새벽부터 아이는 일어나고 다시 뛰어다니고 ㅎㅎ

예전에 피아노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전화까지 드리고 저희집까지 들어오셔서 피아노 소리도 확인하시고 윗집 현관까지 가셨다는데 그 현관 앞에 아이가 있으니 벨 누르지말아 달라 시끄럽게 하지말아 달라는 메모가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섭네요 ㅎㅎ 저런 집에서 새벽까지 피아노 치고 이제 아이는 미친듯이 쿵쿵 뛰고 물건으로 바닥을 치고 무슨 장난감을 타고 달리는 소리까지 내는데 본인들은 저런 메모를 적어놓다니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윗집 아이는 무슨 물건으로 바닥을 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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