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오피스텔 B동 345라인 청소부 인력 교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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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번 참다가 글씁니다. 엘레베이터 청소하시는 여성분 교체해주세요. 청소도구 늘 오피스텔 입구에 있는 거 청소 끝나시면 원래 자리로 가져다놓으라고 관리실 통해 민원 전달해도 늘 제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걸레 빤 물 그대로 담겨진 통에서 냄새 나고 여름에 모기 끓을까 걱정해서 넣은 민원이었는데 3,4,5라인에서 옆라인 입구에 가져다놓는 걸로 바꾸시더라고요. 바쁘시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오늘은 엘레베이터 걸레 청소한다고 엘레베이터를 못타게 하시더군요. "안 바쁘잖아 이따가 타" 이렇게 반말로 신경질내셨습니다. 너무 불쾌하고 어이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바쁘니 지금 타야된다고 말씀드려도 몸으로 엘레베이터 막고 걸레질하면서 "이거 끝나고 타면 되잖아!" 라고 하시더라고요. 반말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더니 언성 높히시면서 "예~! 이제 올라가세요!!" 하고 역정 내시는데 이 오피스텔은 원래도 청소가 입주민의 엘레베이터 사용보다 우선시되나요? 라인별 엘레베이터가 하나밖에 없는데도요. 말씀이라도 지금 거의 다했는데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셨으면 그냥 좋게 아 네네 늘 수고하십니다 했을 겁니다. 대뜸 반말하면서 몸으로 막고 타겠다고 해도 안 비켜주면 대체 입주민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 사소한 문제들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관리 잘 되는 에일린의 뜰로 온 거예요. 인력교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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