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에어컨 요금 산정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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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피의 화요일' 님 글에 대한 의견이 묻힌것 같아 제가 다시 작성합니다. 현재 우리 오피스텔은 냉방때문에 여름철 발생하는 비용이 공동전기료(냉동기) + 세대별 냉방비 로 발생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사용량 만큼 나온다" 라고 관리사무소에서는 말씀하시는 거로 알고있고요. 하지만 여기에 의문이 드는 부분이 공동 전기료입니다. 냉동기 가동이 포함된 전기료를 세대 면적별로 일괄 부과하는게 사실 맞는 계산법인가 싶습니다. 냉동기 가동으로 인한 전기 사용량의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냉방기 가동 전 평균 전기사용량과 냉방기 가동 이후 전기사용량을 비교하는 방법 등으로라도 냉동기 전기료를 공동 전기료가 아닌 사용량별로 나누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냉동기 가동이 포함된 공동 전기료 발생 량(과세 공동전기료) 7월 - 9145만원(냉동기 가동) 6월 - 7051만원(냉동기 가동) 5월 - 1469만원 4월 - 1091만원 3월 - 1328만원
*세대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된 냉방비 7월 - 3605만원 6월 - 1577만원 대략적으로 봐도 6월에는 약 5000만원 이상, 7월에는 7000만원 이상이 냉동기로 인한 전기사용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세대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는 냉방비는 공동 전기료의 30~50% 수준으로 비중이 낮은걸 알 수 있습니다. 냉동기로 인한 공동 전기료가 훨씬 크기 때문에 이 역시 세대별 사용량 대비해서 부과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부과하는 오피스텔도 있는거로 알고있고요.. 저는 혼자 살고있어서 필요한 한 개 방만 에어컨을 켜는 등의 생활을 하고 있지만, 공동전기료가 많이 나와서 별 차이가 없는것 같더라고요. 이럴거면 그냥 거실 모든 방 할거없이 편하게 에어컨 틀걸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위와 같은 방식은 공동전기료가 많이 나오니 냉동기 가동을 줄이라는 분들과 더워서 에어컨 가동 시간을 늘리라는 분들에 대한 요구또한 모두 충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전기세도 점점 더 높아져서 계속 이슈화 될 것 같은데, 당장 올해는 어렵더라도 내년부터라도 개선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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